짧게는 몇달 , 길게는 몇십년을 미친듯이 노력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계속 달려라 , 이제 그만해라 말할 만한 자격이 안되는 걸 알면서도 , 혹시나 심각하게 고민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.
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사람에 두배 세배 노력하는데도 안된다면 내 길이 아닌 게 아닐까요 ?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거라면 포기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. 포기는 실패가 아니에요 안되는 걸 놓아주고 다른 걸 찾는거라고 생각해요 , 도전 하는 것도 용기지만 포기하는 것도 용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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