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걸 안다 .
하지만 알면서도 힘든 게 사랑이다
결국 무뎌지며 끝날 것을 알지만 그 순간이 힘든 건 힘든거니까
그래서 아픈 사람에겐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다 , 그 사람의 아픔을 감히 짐작 할 수 없기에 그저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믿고 기다릴뿐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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